일상 이야기

가을의 찾고 싶은 괜찮은 카페 6곳

민지·

어디서 커피 한 잔 할까?

가을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카페에서의 시간 보내기가 더 기분 좋게 느껴진다. 이 시기에 가장 어울리는 감성 카페를 찾고 싶어 여러 곳을 돌아봤다. 그 중에서도 괜찮은 카페 6곳을 추천해볼게.

1. 에스프레소 아카데미

명동에 위치한 에스프레소 아카데미는 바리스타 교육으로 유명한 곳이지만, 커피 한 잔 마시기에도 최적의 장소다. 이곳에서 사용하는 원두는 주기적으로 변경되어 신선함이 뛰어나며, 커피의 진한 향이 매력적이다. 1인당 아메리카노는 약 5,500원으로, 가격도 적당하다.

2. 소풍 카페

이 카페의 매력은 푸른 정원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다. 커피를 시키면 수제 케이크까지 함께 추천해 주는데, 모든 메뉴가 수제로 만들어져 더욱 맛있다. 소풍 카페의 자매 카페인 퍼펙트가라오케">퍼펙트가라오케 역시 방문할 만한 곳으로, 분위기가 확 달라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.

3. 편안한 다락

은평구에 위치한 이 카페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앤티크 가구들이 매력적이다. 특히 테이블 사이사이의 식물이 생동감을 더해준다. 이곳에서는 브런치 메뉴도 잘 나와 오전 시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다. 가격대는 10,000원 내외로 설정되어 있다.

4. 나무 아래 작은 카페

가을이면 이 카페의 테라스에서 음료를 맛보며 책 읽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. 특히, 자작나무 아래에서의 조용한 시간이 나에게 큰 힐링을 준다. 여기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쳐 메뉴는 마카롱 라떼로, 주문할 때 꼭 한 번 드셔 보길 바란다.

5. 캠프 카페

이 카페는 야외 캠핑 테마로 꾸며져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기분을 느끼기 좋다. 다양한 음료 외에도 불고기 버거와 같은 케주얼 메뉴도 있어 친구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장소다. 가격은 약 12,000원으로, 이를 감안할 때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 된다.

6. 빈티지 마루

이곳은 60년대의 복고풍 인테리어로 신기함을 느끼게 해준다. 커피를 주문하면 빈티지 CD가 플레이리스트로 나와 나름의 추억을 소환하게 만든다. 가격면에서도 합리적이며, 커피는 6,000원으로 제공된다.

가을을 만끽하는 법

각 카페마다 특색과 매력이 제각각 있으니, 꼭 한번 방문해보길 권한다. 간혹 인기 카페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, 주말에는 꼭 예약을 고려하길 바란다. 이처럼 가을 날씨와 함께 좋은 카페에서의 시간을 즐겨보자는 다짐을 하며 오늘은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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